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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

진안군은 201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위해 지난 18일 추진단을 구성하여 447건 80억5400만 원에 달하는 농로, 배수로 세천 등의 측량 및 설계에 착수했다.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사무소 직원 3개반 2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2016년 2월말 설계 완료, 영농기 이전 사업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추진단은 합동 사무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현지 여건에 적합한 공법 선정,적정 단가산정 설계에 일괄 반영하는 등 자체 설계로 2억4000만 원의 설계 용역비를 예산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해두 건설교통과장은 “측량 시 현지 사정에 밝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설계에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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