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용성로타리클럽, 교통 홍보시설물 기부

남원 용성로타리클럽(회장 방극섭)은 지난 19일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에 교통안전홍보시설물을 전달했다.

 

용성로타리클럽은 이날 ‘무단횡단을 하지 맙시다’, ‘정지선을 지킵시다’ 등의 홍보 문구가 적힌 홍보시설물 18개를 남원서에 전달했다.

 

남원서는 전달받은 홍보시설물을 농협5가 등 주요 교차로에 설치해 홍보할 예정이다.

 

박훈기 서장은 “이번 홍보시설물 설치로 시민들의 교통법규준수의식이 한 단계 성숙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원경찰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