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심원면, 노인급식 지원사업 시행

고창군 심원면(면장 김수영)이 올해부터 고창지역자활센터와 1년간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급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급식 지원 대상은 저소득 어르신들 중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에 지원하며 매월 3만원 한도의 밑반찬을 가공 후 배달한다. 사업 예산은 심원면 주민자치회 등 각 기관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했다.

 

박동석 주민자치회장은 “일일찻집 운영 등으로 마련한 면민들의 소중한 성금을 노인급식 지원사업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이 없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영 면장은 “주민자치회와 이장단협의회의 지속적인 이웃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급식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변을 돌보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심원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권역별 인력공급 체계 완성 박차

전주‘인구 62만’ 전주시 미래 ‘누구' 손에⋯예비후보 합동 연설회

사건·사고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봄보로 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