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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에 둥지 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 새만금 관광·지역경제 발전 기여

전북 최초 특2급 객실 181개 / 기업 지원, 국제행사도 가능

▲ 도내 최초의 특2급 호텔로 총 181개 객실을 갖춘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

수출경제의 한 축을 이끌고 있는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이 새만금 관광과 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개장한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은 도내 최초의 특2급 호텔로 총 181실에 더블, 트윈, 온돌, 레지던스 등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갖추고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체들에 대한 지원역할은 물론 각종 국제행사와 스포츠 행사가 가능토록 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근 컨벤션 센터와 함께 많은 교육기관, 연구기관, 공기업체의 관계자들이 편안하게 군산에서 전시·세미나·교육 등의 국내외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군산시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군산이 스포츠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점과 관련, 군산을 찾는 선수 및 임원들에게 안락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군산과 전북에서 많은 스포츠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지원시설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그간 국가대표 축구선수단은 물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외 프로야구 및 프로농구단, 철인 3종 경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 국제 세팍타크로, 골프 대회 등 많은 스포츠 경기 선수 및 임원들이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을 찾아 휴식을 취하면서 경기는 물론 군산을 만끽하고 돌아갔다.

 

군산 호텔은 지역민 및 군산기업체 할인, 지역 대표 행사 진행 때 숙박권과 식사권 제공 등 각종 경품협찬은 물론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무료 물놀이 체험 실시와 함께 군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에는 군산 국가산업단지 경영자 협의회 표창 및 군산시장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총 70여 명의 군산호텔 임직원들은 미국 본사의 베스트웨스턴 호텔 스탠다드 규정 등을 이행, 도내 최고의 품격 있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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