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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공원북부사무소 안전 진단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안유환)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16년 국립공원 안전 대 진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립공원 안전 대 진단’은 국립공원 내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북부사무소는 이 기간 공원 내 급경사지 9곳, 법정급경사지 4곳, 시설물(대피소, 야영장, 교량, 계단, 데크 등) 90곳 등을 중심으로 해빙기 안전대책과 연계해 점검할 계획이다.

 

북부사무소는 오는 29일까지 1차 점검을 실시하며, 3월 15일까지 2차 점검을 실시한다. 1차 점검을 통해 추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지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동제 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탐방객의 안전한 탐방이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 내 위험요소를 완벽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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