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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학교폭력 없는 청정도시 만들어요"

새학기 첫 등교 학생 대상 캠페인

▲ 2일 호남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에 참가한 김생기 정읍시장과 김주원 정읍경찰서장 등이 학교폭력 근절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정읍경찰서

정읍경찰서(서장 김주원)는 2일 호남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새학기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생기 시장과 김주원 경찰서장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및 상동지구대, 패트롤맘, 월드비전, 자율방범대, 김문선 호남고교장, 나종민 호남중교장및 교사등 70여명이 참가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유도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포돌이·포순이 포토존및 홍보물 배부 △우리 학교전담경찰관이 좋아요 보드판 설치 △학교폭력 근절 희망 메세지 쓰기 △학생들이 교사와 경찰서장, 정읍시장과 함께 ‘학교폭력 앙돼용’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캠페인으로 학생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학교전담경찰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학교폭력신고를 당부했다.

 

김주원 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올해에도 정읍이 학교폭력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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