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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

진안군이 이근상 진안부군수 주재로 지난 12일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실·과·소장과 주무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이 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주무담당들에게 18가지 현안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공유하라고 주문했다. 또 관련 부서끼리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도록 유도했다.

 

이 부군수는 특히 건강검진의 편의와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군 의료원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 마이산 북부권 군도 13호선 도로 차단에 따른 내사양마을 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 대책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이밖에도 이 부군수는 특별교부세 사업 발굴 및 재정조기집행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시급하고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특별교부세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재정을 조기집행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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