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대강면민의 장에 임영춘·양기병씨

▲ 공익장 임영춘 씨
남원 대강면(면장 류장기)은 제26회 대강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면민의 장 수상자는 남다른 헌신과 노력으로, 대강면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임영춘(69) 씨가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애향장은 향우회 발전과 고향 사랑을 실천한 양기병(76) 씨가 선정됐다.

 

면민의 장 시상식은 다음달 2일 대강초등학교 교정에서 지역주민, 관내 기관단체, 향우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제26회 대강면민의 날 행사에서 거행된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