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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국 체제 개편후 첫 전체 팀장회의

"행정 서비스·공직자 마인드 향상" 강조

▲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난 31일 열린 팀장급 전체 소통회의에서 행정서비스 제고와 마인드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군
완주군은 지난 8월초 국 체제 개편 이후 중간 간부인 팀장급 전체 소통회의를 지난 31일 처음 개최했다.

 

이날 소통회의에는 군청내 110명의 팀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20건에 달하는 현안 사업에 대한 실무 토론회를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 체제 조직개편과 더불어 일하는 분위기를 정착 시키고 팀간 부서간 업무공유 및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완주군을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자치단체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자”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어 “완주인구 10만 시대 도래에 따라 완주군 위상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고와 마인드 개선이 절실하다”면서 “기본과 원칙 준수, 앞선 행정, 자율행정, 창의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공직자의 자세와 관련, “관행화·정형화된 방식의 선례답습은 이제 정말 버려야할 행정의 낡은 유산”이라며 “기존의 관행과 틀을 과감히 탈피하려는 소통과 변화 열정을 가진 적극적이고 열린 공직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지시켰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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