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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모범음식점 뽑는다

다음달 14일까지 신청 접수

군산시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선정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군산시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개선과 종사자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 문화를 개선하는 등 풍(豊)·화(和)·격(格)을 갖춘 명품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한 일반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신규로 발굴, 지정 한다고 밝혔다.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군산시 식품위생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군산시 외식업지부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업소에 대하여는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에 따라 업소의 위생적 관리, 친절서비스 및 좋은 식단 이행여부 등을 현지조사 후 군산시외식업지부 산하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을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하여는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 부착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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