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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 변산바람꽃 등 야생화 활짝

▲ 내장산국립공원내에 활짝 핀 ‘너도바람꽃’.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2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변산바람꽃, 갯버들, 노루귀등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또 내장산국립공원 특정식물인 붉은대극, 너도바람꽃도 개화준비를 마치고 곧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속적인 자연자원모니터링을 통해 멸종위기종인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백운란, 백양더부살이, 희귀식물인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등 다양한 야생화와 삵, 담비, 수달, 구렁이, 꼬리치레도롱뇽 등 5313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정동식 자원보전과장은“내장산은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미래세대에 물려줘야할 소중한 자원으로 야생화 채취 및 사진촬영을 위한 훼손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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