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군산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퇴직연금 가입절차가 쉬워질 전망이다.

 

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지사장 김용철)와 군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27일 공단 복지사업 및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어린이집 대상 각종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지사는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상으로 공단 복지사업 소개(퇴직연금, 융자, 콘도 등) 및 산재·고용보험 보수총액 신고 안내, 업무상 산업재해 기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법원·검찰기표 잘못했다며 투표 용지 찢은 60대 ‘선고 유예’

날씨전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무주 덕유산 -13.8도

정치일반하루에만 ‘문자 15통’…지방선거 여론조사 ‘문자 폭탄’에 괴로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