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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맞은 군산대, 위상 '껑충'

산업계관점 평가 최우수·산학협력 선도대학 선정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선정과 함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에 최종 선정되는 겹 경사를 맞았다.

 

군산대는 지난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발표 세미나’에서 67개 참여대학 중 유일하게 4개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와 한국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동명의의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축,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분야로 5개 산업분야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평가 참여희망 67개 대학 166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산대는 건축, 토목, 기계, 자동차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고, 평가에 참여한 67개 대학 중 유일하게 4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같은 날 군산대는 정부의 최대 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최종 선정돼 명실 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중심대학의 위상을 확립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된 대학재정지원사업 개편방향에 따라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확대 및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 국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대는 5년간 약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산대는 이번 LINC+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 양성과 쌍방향 산학협력 체제 구축, 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및 창업 활성화 등 지역사회 혁신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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