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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 순조

240억 투입 탐방로·쉼터 등 조성 / 현 70%공정률…연내 준공 목표

▲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추진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의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서해안권 개발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은 심원면 고전·만돌·두어·월산·하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갯벌탐방로 15.3㎞, 교량 2개소, 탐방로 쉼터 5개소, 자전거 쉼터 2개소, 주차장 273면, 야영장 41면과 조경공사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3년 착공해 현재 전체 공정율 70%가 진행중이다.

 

그동안 갯벌탐방로 아스콘 포장, 복원지역 흙콘크리트 포장, 안전난간 설치와 교량 2개소 설치, 주차장과 진입도로 조성, 야영장 데크설치, 조경 식재 등이 완료됐으며 추가적으로 해송군락지의 숲길탐방로 조성, 옛 소금운반길 포장, 방파제 경관이미지 조성, 갯벌놀이터 및 뻘가든 조성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박우정 군수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군에 명품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면 인간과 갯벌이 공존하는 서해안권 대표 프리미엄 갯벌 생태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해양수산부 주관 100억원의 공모사업에 ‘심원면 만돌권역 거점개발사업’이 선정되면서 생태숲 조성, 특산물 및 로컬푸드 설치, 소죽도 전망대 설치 등으로 주민소득과 연계한 갯벌생태관광지로서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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