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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복합소재 인력양성 2년연속 '최우수'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정동철, 이하 기술원)이 2년 연속 탄소복합소재 분야 최우수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기술원은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수행기관 14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유일의 탄소복합소재 양성기관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기술원은 전년도 운영비의 10% 정도의 예산을 인센티브로 지원받는다.

 

기술원은 교육수요와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인프라(시설·장비)를 구축하고, 현직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평균(4.34점)을 웃도는 4.41점의 높은 교육만족도 점수를 획득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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