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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축제 성공 기원 홍삼가래떡 뽑기 이벤트

▲ 지난 11일 진안 문예체육관에서 2017 진안홍삼축제 개막 100일을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는 홍삼가래떡 뽑기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진안마이산 북부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7 진안홍삼축제 개막 100일을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는 홍삼가래떡 뽑기 이벤트가 지난 11일 문예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벤트엔 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협의회 가족대회에 참가한 45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이 이날 벌인 이벤트는 100일 남은 홍삼축제를 잘 준비하자는 의미로 100미터 길이의 홍삼가래떡을 뽑아내는 일.

 

이들은 문예체육관 입구에서부터 두 줄로 길게 늘어서서 홍삼가래떡 100미터를 한 번에 뽑아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벤트에서는 떡 뽑는 기계에 돼지 형상의 조형물이 부착돼 마치 돼지 코에서 가래떡이 빠져나오는 것처럼 보여 즐거움이 선사되기도 했다.

 

이항로 군수는 “홍삼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진안홍삼축제가 100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남은 100일 동안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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