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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5개 농협-남도그린, 우리밀 생산·판매 협약

▲ 정읍시 관내 5개농협과 농업회사법인 (주)남도그린이 우리 밀 생산·수매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정읍시 관내 5개농협(샘골농협,신태인농협,정읍농협,칠보농협,황토현농협)과 농업회사법인 (주)남도그린이 손을 잡고 정읍지역 우리 밀 생산·수매 및 판매 등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유남영 정읍농협장, 허수종 샘골농협장, 류근백 신태인농협장, 옥익호 황토현농협장, 권혁빈 칠보농협장과 (주)남도그린대표및 관계자들은 지난주 샘골농협 2층 회의실에서 ‘우리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제반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신의 성실의 원칙을 준수하고 △우리밀 생산 농업인과의 계약재배및 품질좋은 우리밀 생산을 위한 교육 △생산 된 우리밀 수매 및 판매등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이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하여 업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쌀 값 하락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재배 품종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여 농업인의 생산·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체결로 연간 약1000톤의 우리 밀에 대한 안정적 생산 및 판매처를 확보하게 됐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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