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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에서 자란 겨울딸기 맛보세요"

육질 단단·저장성 높아 /  농한기 효자 농산물로

진안고원에서 자란 겨울딸기가 농한기 농가소득을 견인하고 있다. 진안고원 딸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군 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 겨울딸기는 소득없이 지나치던 겨울 농한기에 효자 농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안산 겨울딸기는 백운면에서 재배되고 있다. 백운은 덕태산, 내동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지 기후여서 딸기묘 생산지로 주목받아 왔다.

 

출하 딸기의 품종은 설향이며 맛과 향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신선한 과육으로 인기를 끌면서 12월초 기준 kg당 1만5000원의 고가로 출하되고 있다.

 

이번 딸기 생산은 최근 2년간 진안산 딸기 생산을 위해 군이 0.2ha 규모의 고설식 베드 시설을 지원한 데 힘입은 바 크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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