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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전국 최고 농산물직거래장 '인증'

농식품부, 우수 사업장 선정 / 전국 12개소 중 5개 매장 포함

▲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등 총 5개 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전국 12개소 우수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에 선정됐다.

완주 로컬푸드가 전국 최고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완주군에 따르면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전국 12개소 ‘우수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에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 효자점, 구이 모악점, 하가점, 삼천점 등 모두 5개 매장이 포함됐다.

 

우수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은 지난 2016년 시행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법’에 따라 처음 추진된 것으로 지난 달 농식품부가 서류와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전국 제1호 로컬푸드 직매장인 용진농협은 올해 11월 기준 87억24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신축 이전한 효자점은 88억2100만원, 구이 모악점 48억4300만원, 하가점 49억6100만원, 삼천점 26억76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완주군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용진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면서 ‘로컬푸드 1번지’의 명성을 공고히 했고 직매장 12개, 공공급식 등 소비시장 확대를 통해 연매출 600억원을 올리고 있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완주로컬푸드가 매출액 증가·안전성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급식과 함께 공공급식 확대로 시장을 확대하고 품질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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