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경찰서 신속대응 보이스피싱 예방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22일 112종합상황실(실장 윤수홍)의 신속한 대응으로 2900만원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에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어머니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확인 되었다. 돈을 인출해서 서울로 가져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 말을 들은 A씨는 급하게 돈을 인출했다.

 

A씨의 오빠가 어머니 통장에서 돈이 인출된 것을 알고,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연락이 되지 않는 A씨의 이동 수단을 확인하기 위해 위치추적을 통해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광주 송정역에 협조를 요청, 구내방송을 통해 A씨의 위치를 확인하게 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도의원 무투표 당선자 25명...‘역대 최대’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도지사 선거 이원택 ‘1번’, 김관영 ‘7번’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 지방선거 경쟁률 1.7대 1 ‘역대 최저’

선거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