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보건소, 금연마을조성사업 설명회

진안군 보건소(소장 성을경)가 최근 성수면 용포리 송촌마을에서 ‘금연마을조성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금연마을조성 사업은 주민 스스로 금연분위기 만드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흡연자에게 금연 실천을 독려해 마을 내 흡연자가 전혀 없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자는 것이 그 취지. 설명회에서는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금연 실천을 선언하고 성공다짐과 서약식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주민 중 흡연자 전원을 금연클리닉에 등록하고 6주 동안 주 1회씩 마을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연 교육, 니코틴 대체요법 등 금연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주민이 담배 끊는 것에 성공한 마을엔 금연마을 인증표시판을 수여하며, 성공자에겐 올해 말 기념품을 개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송촌마을을 포함 5개 마을을 올해의 금연실천마을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순회·운영한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시장 선거, 산내면 임야 4년만에 또 논란

고창사전투표소 이동 지원 논란 확산…선관위 조사 착수

정치일반[창간 76주년 특집] 새만금 현대차 투자, 대전환의 심장

기획[전북일보·우석대학교 공동기획] 전북의 수소산업 ①현주소

교육일반[창간 76주년 특집] “디지털 수업은 남의 이야기였다”…전북교육, AI 기반 미래교실로 바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