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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공예 체험하며 소통하는 기회로"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8 부모교육' 운영

▲ 지난달 31일 고창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참여 가족들이 둘러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고창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고창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부모교육인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부모교육은 먼저 음악치료 활동으로 서로 자유롭게 표현해봄으로써 자녀와 관계 문제 해결을 도왔으며, 이어서 부모-자녀가 함께 좌탁만들기 목공예체험을 통해 가족간 소통과 신뢰를 제고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부모는 “평소 고창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음악치료 활동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간만에 자녀와 함께 목공 체험인 좌탁 만들기를 하면서 소통하는 기회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개인·집단상담, 위기청소년지원, 심리검사, 인터넷중독·학교폭력 예방교육,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국번없이)1388 상담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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