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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내달 8일부터 재난훈련 실시

진안군이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재난훈련)을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재난훈련은 다음 달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지난 18일, 25일 이틀에 걸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및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회의 및 컨설팅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단계별 대응 업무를 확인하고 시간대별 통합 시나리오 작성 등에서 보완해야 될 문제점과 조치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전문가 컨설팅에서는 전반적인 훈련과정이 점검됐다. 점검 사항은 기본계획, 협업기능의 적절성, 참여기관의 범위설정 등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의 재난훈련은 풍수해로 인한 대규모 터널사고를 가정해 실시되며 모래재 터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특히 지난해에 비해 민간인의 훈련참여 폭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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