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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차 군산시장 점유율 '반토막'

4월 등록대수 128→77대
타 제조사 등록률은 올라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폐쇄가 확정되면서 GM차량의 군산시장 점유율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군산시의 제조업체별 승용차 등록 현황을 보면 올들어 4월 한국지엠차 등록대수는 7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8대에 비해 크게 줄었다. 반면 현대는 올 4월 224대(전년 동기 210대), 기아 200대(161대), 르노삼성 58대(52대), 쌍용 39대(22대), 수입차 40대(35대)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현대나 기아 르노삼성, 쌍용, 수입차 등의 등록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일제히 오른 것과 달리 GM차량은 군산공장 폐쇄 등의 영향으로 반토막난 것이다.

시장점유율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나타났다.

올 4월 기준으로 한국지엠 승용차의 군산시장 점유율은 12.1%에 그쳤으며, 이는 지난해와 올해를 통틀어 시장 점유율 최저치다.

한편 올들어 1~4월까지 등록 현황은 현대 830대, 기아 686대, 한국 지엠 397대, 르노 삼성 196대, 쌍용 123대, 수입차 130대 등 2362대로 나타났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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