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폭염 대비 교차로에 그늘막 설치

남원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도심 주요 교차로에 그늘막을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할 그늘막은 도시경관을 고려한 접이식대형파라솔(직경 3m) 로 예산 4000만원을 활용해 농협오거리, 시청로(시청3가 ~ 남원대교), 춘향로(지리산주유소 ~ 요천인도교), 한빛중학교 앞 등 총 20개소에 설치한다.

 

최근 2년간 남원시의 경우 폭염특보가 평균 31.5일이 발생되는 등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폭염빈도가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폭염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남원소방서 및 관내 레미콘업체의 협조를 받아 시가지의 기온저감을 위한 도로 살수를 실시하고, 남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협조로 공설시장,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얼음비치 및 시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506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