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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추석맞이 성수식품 특별 위생점검 실시

9월 3일~14일 제수용품 관련 업소, 유통판매업소 등

전주시 완산구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높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해 3일부터 14일까지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한과류, 떡류 및 제수용품 등의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 등 유통판매업소로, 식품별 기준규격에 따라 대장균, 중금속 등 위해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완산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유통기한 위·변조, 식품의 표시사항 위반,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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