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로드킬 방지 시설물 시범 설치

군산시는 내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드킬 방지 시설물을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물 로드킬을 최소화해 생태계를 보전하고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로드킬 주요 발생구간인 국도 21호선 및 지방도 709호선의 일부 구간(7km)에 우선적으로 방지 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의 관리구간이 아닌 도로에 대해서는 해당 도로관리청에 로드킬 방지시설물 설치를 건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 개·고양이·고라니 등 동물 사체 수거현황을 보면 지난해 234마리, 올 8월 기준 188마리로 집계됐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