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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창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 열려

고창군장애인후원회(회장 박현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본부가 후원한 고창군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5일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군수,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및 참여자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정책을 발굴하여 고창군이 장애인 정책 수도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규 장애인후원회장은 “장애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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