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고산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설치

완주군립고산도서관이 ‘2018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으로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을 구축했다.

11일 완주고산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3000만원(국비50%, 지방비50%)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및 노인들을 위한 독서보조기기를 구비,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이용편의 증진과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독서보조기기는 노인 및 시각장애인용 독서확대기(OCR:광학문자판독기능/음성출력지원), 데이지플레이어(음성독서기), 음성지원 노트북, 청각장애인용 무선음성증폭기, 지체장애인용 높낮이 조절책상 등 13여종의 보조기기와 소프트웨어다.

독서보조기기는 장애인 외에도 시력 및 청력 등의 저하로 독서와 강좌 등의 수강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면 누구나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춘만 문화예술과장은 “학습편의 제공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김관영 ‘내란동조’ 무혐의 처분에 뒤늦은 사과

사회일반“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원성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전북지방선거 편

선거선관위,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검찰에 고발

선거경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