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친환경 고추, 일본 수출길 열려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명품고추가 일본 수출길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일본 ‘처가방’김치공장 관계자가 고창군청을 찾아 고창명품고추 작목반(대표 이균영)과 간담회를 갖고 고추 계약재배 의사를 밝혔다.

일본 식품기업인‘처가방’은 김치로 연매출 500억을 올리는 업체로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고추를 계약 재배해 김치산업으로 일본 수출시장을 확대하는데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재배되는 ‘고창 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와 서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머금고 자란다. 특히 껍질이 두껍고, 달고 매운맛이 어우러져 전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명품으로 고창군 주요 소득 작목으로 꼽힌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봄보로 봄봄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렸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