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청소년 탈선 예방 집중 순찰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이동권)는 13일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날 학교 뒤편과 폐건물 등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집중 순찰과 함께 동절기 빙결지역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동권 중앙지구대장은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