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13일 결혼이민여성 2명을 초청해 모국방문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했다.
남원농협은 바쁜 영농활동과 경제적 사정으로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 여성들이 농한기를 통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기열 조합장은 “다문화 가정이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만큼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농촌정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