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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상관면 기찻길작은도서관, 우수 도서관 선정

완주군 상관면 기찻길작은도서관이 ‘2018년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에 선정됐다.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는 우수 사례를 발굴,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작은도서관 280개(공립 133, 사립 147)가 평가 대상이다.

장려상을 수상한 기찻길작은도서관은 2009년 개관한 이래 강사양성 과정을 활발히 해왔다. 책놀이지도사, 북아트지도사, 독서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고, 이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재능기부를 하는 한편 관내 작은도서관의 책놀이, 방과후마을학교, 평생학습센터 등 강사로 활동하면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의 수혜자에서 활동가로 일하도록 운영했다.

또한 작은도서관 안에서 이뤄지던 책놀이와 인형극 공연을 수혜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도서관’을 진행했고, ‘정여립과 기축옥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행사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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