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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한·중 농촌관광 교류 협력 강화

중국 국영기업 랴오디 그룹과 정책교류 활동 진행

완주군이 중국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활동에 물꼬를 트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완주군은 최근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 그룹과 상호 정책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완주에서 진행된 정책교류는 최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완주군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와 랴오디 그룹 이춘명(李春明)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관광거점 및 농촌체험마을 등 완주군의 선진 농촌관광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강평석 완주군청 공동체활력과 과장, 이중진 용진농협 경제상무, 임채군 센터장이 중국 관계자와 3시간에 걸친 열띤 정책교류의 시간을 갖고, 완주군의 농촌관광 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완주군과 중국 심양시의 농촌관광 및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완주군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관광협회(ATTA)와 문화·관광 국제교류 업무협약 및 태국관광협회 경영자 회의에 참석해 완주군을 홍보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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