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농가가 제안한 사업 지원한다

완주군이 농업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융성을 위해 농민이 자율 설계한 맞춤형 농정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최종 지원 대상사업은 읍면 자체 평가와 군 현장확인 등 농업융성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3월 중 선정 발표된다.

맞춤형 농정지원사업은 농가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설계 제안하고 행정에서 맞춤지원하는 상향식 보조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개인 1000만원, 법인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출자금 5000만원 이상, 설립 후 운영실적이 1년 이상인 법인에 대해서는 지원 사업비 한도가 증액됐다.

완주군은 전국 최초로 지난 2015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373농가에 사업비 12억원을 지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정부지원을 받을 길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도움을 주는 제도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심보균·최정호 “내가 익산 미래 바꿀 적임자”

고창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권역별 인력공급 체계 완성 박차

전주‘인구 62만’ 전주시 미래 ‘누구' 손에⋯예비후보 합동 연설회

사건·사고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