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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앙동주민센터, 새 둥지서 18일 업무 시작

신청사 준공을 마친 군산시 중앙동주민센터가 새 보금자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중앙동주민센터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이전을 마무리해 18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하고, 4월께 개청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신축된 청사는 지상 3층 규모로 현대식 건물로 건축됐다.

1층은 민원인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다목적실·복지상담실 등이 마련됐다. 2층과 3층에는 회의실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주민자치 사무실, 중대본부 등이 배치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옥상에는 태양광과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공법으로 시공해 예산을 절감했다.

박용진 중앙동장은 “주민들의 숙원인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품격 놓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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