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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관리공단, ‘종이 없는 회의’ 친환경 경영 구현

올해부터 복사용지 사용 최소화
관련 예산 3500만원 절감 효과 기대

전주시설관리공단의 종이 없는 회의 모습. 사진 제공= 전주시설관리공단
전주시설관리공단의 종이 없는 회의 모습. 사진 제공= 전주시설관리공단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연간 수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17일 전주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 내 각종 회의, 문서와 보고서 등에서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저탄소 녹색경영을 선도할 방침이다.

공단은 올해부터 회의 자료를 출력해 참석자들에게 배포하는 대신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통해 자료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종이 없는 직장 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일회용 종이문서 생산과 복사에 따른 시간 및 경비를 줄이고, 디지털기기 활용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방식으로 올해 복사용지와 토너 구입 등 관련 예산 3500만원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성환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종이 없는 회의는 친환경 경영과 함께 스마트 공단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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