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백운면, 우렁이농법 ‘정착’

진안 백운면(면장 송준섭)은 관내에 적극 권장 중인 친환경 우렁이농법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착 단계에 이르렀다고 28일 밝혔다.

백운면에 따르면 면은 지난 2월 왕우렁이 농법을 신청 받았다. 그 결과 불과 한 달 만에 302ha를 접수받았다. 이는 올해 목표면적인 309ha의 98%에 해당한다.

면은 오는 3월 말까지 우렁이농법을 추가 신청 받을 계획이다. 우렁이농법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제초효과를 낼 수 있는 적정 크기의 우렁이를 공급하고 농민상담소와 협조해 농경지 평탄작업도 지도할 방침이다.

송준섭 면장은 “행정의 적극적인 독려와 농가의 인식전환으로 우렁이농법이 확대, 정착되고 있어 든든하다”며 “이 농법이 생산비 절감은 물론 잡초방제 효과, 섬진강 상류지역의 맑은 물 공급 등 다양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시장 선거, 산내면 임야 4년만에 또 논란

고창사전투표소 이동 지원 논란 확산…선관위 조사 착수

정치일반[창간 76주년 특집] 새만금 현대차 투자, 대전환의 심장

기획[전북일보·우석대학교 공동기획] 전북의 수소산업 ①현주소

교육일반[창간 76주년 특집] “디지털 수업은 남의 이야기였다”…전북교육, AI 기반 미래교실로 바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