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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관리자들 “완주 로컬푸드 배우러 왔어요”

완주군의 로컬푸드를 에티오피아에서 배우러 왔다.

에티오피아 야수아브라하 알레 전 농업부장관 등 농업 관련 고위직 관리자 6명이 1일 오후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방문한 것.

이들은 (재)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의 에티오피아 곡물가공식품 제조기술 전수사업 초청연수 사업 일환으로 완주군의 로컬푸드를 찾았다고 완주군은 밝혔다.

농민가공을 통해 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이들은 가공센터의 역할과 로컬가공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

농업연구청장, 농업연구센터장, 농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농민가공과 로컬푸드 가공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농민가공기술 교육프로그램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가공식품 생산 절차와 안전관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알레 전 농업자원부장관은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을 통해 완주군 농민들이 수익을 내는 모습이 부럽다”며 “에티오피아에서도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을 적용하는 농업정책 개발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로컬푸드 가공시스템을 통해 농민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며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시스템이 에티오피아에도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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