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용성고, 전북 영농학생 전진대회서 수상자 18명 배출

남원 용성고(교장 이효원)는 최근 열린 전북FFK(영농학생) 전진대회에서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농업유통, 조경·산림자원,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업판매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용성고는 7개 분야에 22명이 참여해 금상 9명, 은상 6명, 동상 3명 등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농업기계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재혁 학생은 “9월에 있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