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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정 안내책자 배포

남원시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유출에 따른 인구감소를 막고 안정적인 전입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 시책을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책자는 남원 역사와 인구 등을 소개하고 교육, 출산, 귀농, 일자리, 노후, 문화, 교통 등 분야별 지원사업과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출생축하금, 전입정착, 근로자 전입정착금, 귀농·귀촌 지원 등 인구증가를 위한 내용과 병의원, 약국, 야간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도서관 현황, 일자리 사업, 행복콜택시 운영 같은 다양한 정보가 실렸다.

각 읍·면·동과 서울사무소, 관련 기관에 4000부 배포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인구정책 패러다임이 과거 합계출산율 목표에서 사람중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생애주기에 따른 분야별 다양한 정보를 수록해 시민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남원시민과 귀농·귀촌 등 전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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