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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행복출산·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호평'

군산시가 시민 중심의 맞춤서비스 일환으로 시행하는 행복출산 및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총 5503건,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2841건을 각각 처리했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출생신고와 함께 출산과 관련한 서비스인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등을 한 장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지원 받는 제도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사망자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세 등에 대해 상속인이 전국 시·군·구 및 동주민센터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문자나 온라인, 우편 등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서비스는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가 점차 늘고 있다.

문용묵 군산시 열린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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