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문화대학, 지리산문화해설사 수료식

남원문화대학(학장 한병욱)은 최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 자격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지리산문화해설사는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평생교육진흥연구회 남원문화대학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남원문화대학은 지난 2000년 지리산권역 남원 문화 정립과 체계화를 위해 문화해설사 과정을 개설했다.

그동안 남원문화대학은 지역 문화 정립과 향토문화 연구, 청소년 교육 등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또 교육 수료자들은 문화해설사, 문화봉사, 문화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