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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어통역센터에 신규 차량지원

고창군이 ‘고창군 수어통역센터’에 1500만원의 군비를 들여 차량 교체를 지원했다

18일 시승식과 함께 유기상 군수와 농아인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10년이 넘었던 기존차량은 각종 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나,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고창수어통역센터는 안정적으로 지역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게 됐다.

‘고창군 수어통역센터’는 관내 거주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개별통역 서비스는 물론 각종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농아인의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수어교육과 보급을 위한 사회교육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고창군, 동행으로 함께하는 고창군이 되도록 앞으로도 농아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 정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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