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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국 돌며 예비 귀농귀촌인 상담

서울·대전 이어 광주 예정

완주군은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여,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첫 번째 상담홍보전을 개최한 데 이어 7월 26·27일에는 대전시에서 홍보전을 벌였다. 이번 상담 홍보전은 오는 9월 27·28일 광주, 11월 15·16일 서울 순으로 계속 진행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대전에서 진행된 상담홍보전에서는 도시민 유치와 상담뿐만 아니라 선배 귀농인들이 작물 선택, 재배 방법, 농촌에서 땅과 집을 구하는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가 담긴 상담을 진행했다”며 “기존 정책홍보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귀농귀촌 1:1 전문상담 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우수정책·거주시설·귀농귀촌 종합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전시, 전북 귀농귀촌 환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윤 농업축산과장은 “완주군은 지난 2018년도 도시민 유치지원분야에서 전국 58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귀농귀촌분야에서 앞서 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은 박람회 및 도시민귀농학교, 팜투어 등 다양한 홍보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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