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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서울장학숙 건물 매입·내년 초부터 운영

서울 동대문에 마련된 김제장학숙 건물.
서울 동대문에 마련된 김제장학숙 건물.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김제 출신 재경 대학생들의 면학 지원을 위한 서울장학숙이 내년 초부터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장학숙은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 인근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천467㎡ 규모며, 1인 1실 60개 방으로 준비됐다.

서울장학숙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월 20만 원(1인 1실)에 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고교 출신 재경 대학생에게 우선 순위로 입사 자격이 주어진다.

박준배 이사장은 “서울장학숙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양성의 산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김제 출신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서울장학숙 사업을 추진해왔다.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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