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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가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 뜨겁다

시민 아이디어 공모 마감 결과 75건 접수

익산시 여성가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익산시에 따르면 특색 있는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가족친화도시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7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적극적인 시민 동참 열기다.

이번에 제안된 분야별 아이디어를 보면 여성친화 문화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의견이 23건(30%)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인프라 조성 18건(24%), 여성의 권익증진 및 경제활동에 관한 의견 15건(2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를 통해 기 시행여부,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학계 전문가 및 관련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작이 최종 선정된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100만원 시상을 비롯해 우수 각 50만원(2명), 장려 각 25만원(4명) 등 총 3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제출된 아이디어는 검토 후 2020년 여성친화조성사업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신규사업은 발굴하여 익산시 여성친화정책 수립에 참고하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09년 여성친화도시 제1호로 선정된 이후 여성가족친화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10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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