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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읍 주민들, 아동 소원 들어주기 나서

완주군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국섭, 김종년)와 국제로타리3670지구봉동로타리클럽(회장 한상현), 완주군바둑협회(회장 이용국) 3개 단체가 나눔 복지를 위한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단체는 각각 100만 원씩 지원금을 내놓았으며,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 10세대에 지원된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브랜드 옷과 운동화 구입, 가족과 놀이공원 가기 등 기회가 주어진다.

신국섭 봉동읍장은 “각 단체들의 협약으로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후원참여를 원하는 업체가 있다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함께 희망의 동행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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