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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이서면 배꽃뜰 작은도서관 '새 단장'

완주군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배꽃뜰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한 뒤 운영에 들어갔다.

완주군 관계자는 “배꽃뜰 작은도서관은 지난 2008년 5월 7일 개관, 공공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서 주민들의 독서 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19년 생활SOC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을 추진했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림책방, 성인 열람 공간, 동아리방 등이 새롭게 꾸미고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리모델링과 함께 배꽃뜰 작은도서관 운영도 변경됐다. 주민 독서 단체인 비채나누(비우고 채우고 나누로 누리고)에서 직접 꾸려가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 완주군은 8월부터 6개 작은도서관을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했다.

한은주 비채나누 대표는 “작은도서관을 주민의 손으로 직접 꾸려가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토요일(오전9시~오후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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