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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추석 명절 나눔의 손길 이어져

추석을 맞아 남원 지역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남원시에 따르면 부림석재(대표 정형국)는 최근 도통동주민센터를 찾아 300만원 상당의 쌀 20㎏포 60개를 전달했다. 부림석재는 지난 설날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어 흥부골남원추어탕(대표 소재붕)도 인월면사무소를 방문해 쌀 10㎏포 31개를 전했다. 소재붕 대표는 24년째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재남송동향우회(회장 윤상길)는 송동면사무소에 100만 원을 기탁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용을 부탁했다. 재남송동향우회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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